16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지방은행인 부산은행은 3년만기 은행채를 6.0%에 발행했다.
오전 11시현재 200억원어치가 발행됐다고 시장관계자들이 전했다.
한 관계자는 "어제 국민은행의 3년만기 은행채가 5.95%에 발행됐다"면서 "이같은 금리수준을 감안하면 지방은행의 은행채 발행금리가 6.0%인 것이 무리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은행들의 은행채 발행이 다시 재개되고 있고 발행수요가 계속되는 반면, 은행채 수요가 적극적이지 않은 점을 감안하면 시중은행의 은행채 발행금리도 멀지 않아 6%대로 올라설 가능성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