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올 3분기 실적은 전분기대비 하락했지만 하이닉스 설비투자가 상반기 집중되고 LPL의 5.5세대 투자 취소 여파 등으로 일찍부터 실적하락이 예상돼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4분기에도 계절성 등으로 실적하락이 예상되나 2008년 반도체와 LCD 설비투자 확대와 솔라셀 장비 추가수주 기대로 내년 큰 폭의 실적개선 가능할 것으로 보여 4/4분기 실적둔화 영향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또 "연말과 내년 초 강력한 수주모멘텀에 이은 상반기 큰 폭의 실적개선 가능성 등은 주가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김 애널리스트는 주성엔지니어가 반도체-LCD-솔라셀로 이어지는 성장모멘텀 작동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반도체-LCD-Solar Cell로 이어지는 제품군과 더불어 하이닉스 등 주요고객의 투자와 LPL의 투자재개, 신규제품의 매출과 해외거래선 확보 등으로 2008년 큰 폭의 실적개선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여기에 박막형 Solar Cell 제조장비의 추가수주 가능성과 벌크형 장비의 개발도 모멘텀으로 작용할 듯 하다"며 "주요 고객인 LG 계열사들의 태양광 관련 신규사업 진출과 구체화 여부도 관전 포인트"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그는 주성엔지니어에 대해 투자등급 '매수', 목표주가 3만1000원을 유지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밸류에이션은 시장지표를 크게 상회하나 이는 내년 높은 실적개선으로 설명될 것으로 판단한다"며 "최근 전고점 돌파를 앞둔 숨 고르기 진행 중인 것으로 보여 장비업체 최초로 시가총액 1조원 시대를 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