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5일 오전 10시 43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대원화성 관계자는 15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지난 8일 오산시 기본계획에서 개발지역으로 용도 변경됐다"며 "기본계획에 따라 지도상으로 자사의 공장 부지가 거의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해당 필지가 기본 3단계 계획에 포함돼 3~4년 후에 본격적으로 개발하는 것으로 나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시가화 개발지역 변경에 따른 수혜와 관련, "그동안 공장부지가 자연녹지로 묶여 있어 매각도 어려웠다"며 "향후 아파트도 들어설 수 있게 돼 자산가치 상승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현재 공장부지는 총 1만3500평으로 올해 공시지가는 236억원에 달한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자체적으로 공장부지 이전이나 매각할 계획은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원화성은 시장 일각의 '유동성 확보 차원의 액면분할 적극 추진설'과 관련, "주주들의 요구가 많아 유동성 확보 차원에서 검토는 하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