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테크윈은 12일 오후 1시 44분 현재 전일대비 7.51% 급락한 6만5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도 전일 거래량을 3배 웃도는 250만주가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전부터 약세로 출발한 삼성테크윈은 실적발표 이후에 하락폭이 점점 더 확대되고 있다.
앞서 삼성테크윈은 3분기 영업이익이 477억원을 기록, 전분기와 전년동기대비 5%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791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 증가했으나 당기순이익은 513억원으로
5% 줄었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노근창 애널리스트는 "기대했던 것보다 실적이 좋지 않았다"며 "3인치 LCD 채널 부족으로 디지털카메라에서 문제가 발생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그는 "실적 악화가 내부적인 문제가 아니라 부품수급상에 생기는 문제기 때문에 구조적인 문제점은 아니다"라며 "조만간 문제점이 해소될 것으로 보여 4분기 실적은 괜찮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이번 단기조정을 저점 매수기회로 살리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