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12일 임원회의 결과 지난달 은행연계계좌 시장의 보편적인 수수료율에 맞춰 이르면 이달부터 은행연계계좌 수수료율을 조정하기로 했던 것을 당분간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우증권 관계자는 "주식거래를 시작하는 연령층이 낮아져 은행연계계좌 시장이 확대된 만큼 은행연계계좌 서비스를 이용하는 2~30대 젊은층을 상대로 점진적인 고객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것"이었다며 "하지만 본래 취지와는 달리 증권사간 수수료인하 출혈경쟁이 촉발될 것이란 시장의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어 부득이 서비스를 잠정 연기하게 됐다"고 해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