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닉시스템 관계자는 11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고가인 실리콘 웨이퍼를 대체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이라며 "다음 달 중 이 제품을 고객사에게 공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11일 13시 38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이 관계자는 "미국 실리콘밸리의 협력사의 발주를 받아서 직접 돈을 받고 기술개발을 진행해 왔다"며 "고객사의 최종 검토에 따라 결정만 나면 바로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현재 태양전지 시장은 공급자 중심의 시장"이라며 "본 장비를 본격 양산하게 되면 수요처는 무궁무진한 블루오션 상태"라고 말했다.
회사측은 "본 기술의 개발을 위해 수십 억대의 연구개발 투자가 집행됐다"며 "관련 기술을 확보하고 있어 내년부터는 태양전지용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 주가 수준에 대해서 이 관계자는 "현주가는 회사의 자산가치 수준에 머무르고 있어 조심스럽지만 저평가된 것은 사실이라고 본다"며 "현재는 회사의 미래가치가 자연스럽게 주가에 반영되고 있는 과정이라고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