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은 내년까지 총 1억달러를 투입해 호치민 연짝지역에 스판덱스 공장을 건립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투자가 완료되면 효성은 연산 9만 2000톤 규모의 스판덱스 생산능력을 보유하게 된다.
효성은 중국 및 아시아 국가 등 신흥 섬유 강국에 대한 안정적 물량 확보를 위한 투자라고 설명했다.
효성 관계자는 "베트남은 많은 뛰어난 노동생산성을 바탕으로 연간 경제성장률 8%대로 빠르게 성장을 하고 있는 나라"라며 "전 세계 스판덱스 시장의 15%를 차지하고 있는 아시아 시장을 본격 공략해 세계 1위 스판덱스 업체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