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신탁운용(대표이사 정찬형)은 11일 홍콩, 대만 등 범중국 경제권에 분산투자하는 한국 월드와이드 그레이터차이나 주식형 펀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한국 월드와이드 그레이터차이나 주식형펀드는 중국본토(China A/B)와 더불어 홍콩(H주식, Red Chip, 항셍 등)과 대만의 우량 주식을 투자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 펀드의 벤치마크는 MSCI China Index 이며, 중국관련 주식에 60%이상 투자하여 운용된다. 외화자산의 50%이상은 펀드 내에서 환헷지 된다.
현재 한국증권 전영업점과 한국증권 홈페이지 내 온라인 펀드백화점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총 보수는 선취형이 연 1.874% (선취판매 수수료 입금액의 1% 별도)이고, 평잔형이 연 2.774 %, 온라인 가입형은 연 2.489%이다. 환매수수료는 선취형이 30일 미만 이익금의 70%, 90일 미만 이익금 30%이며,평잔형과 온라인가입 펀드는 90일 미만 이익금의70%로 2년 이상 장기투자자는 선취형 펀드가 유리하다.
한국운용 정찬형 대표는 "일반적인 홍콩H주식 펀드들에 비해 월등히 넓은 투자영역을 대상으로 다양한 투자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아라며, "각 시장에 대한 투자비중을 정하지 않고 시장 상황에 맞는 유연한 펀드운용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운용은 펀드운용을 위해 현지의 상황을 신속히 반영할 수 있는 자산운용 본부를 한국증권 홍콩법인 내 신설하고, 다년간 중국 및 아시아시장의 운용경험이 풍부한 펀드매니저와 애널리스트 6명을 새로 영입했다.
현재 펀드운용 책임자인 알버트 응 (Albert NG)홍콩자산운용 CIO는 국내 투자자를 위한 중국시장 투자전망 세미나를 한국증권 영업점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