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NDF 시장서 달러 매수 루머로 전날 현물환 보다 4원 이상 상승 마감한 영향으로 보인다. 간밤 특별한 상승 요인은 없는 것으로 분석된다.
1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24분 현재 전날보다 4.20/3.70원 상승한 920.40/919.90원에 호가되고 있다. 920원 회복 후 횡보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달러/원은 전날보다 4.80원 상승한 921.00으로 출발했다. 이번달들어 최고치로 출발했으며 지난달 27일 이후 첫 920원대 진입이다. 장중 저가는 919.80원이며 장중 고가는 921.40원을 형성하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920원대 테스트 장세가 유효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네고 물량 등의 부담으로 상승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의견을 내고 있다.
또한 NDF 시장에서 루머도 있었던 만큼 역외 움직임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