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중요한 거시지표는 발표되지 않은 가운데, 이번 달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치는 36%로 변화가 없었다.
10일 미국 증시 주요지수는 전날 개시된 어닝시즌에 대한 우려와 보잉사(Boeing) 악재 속에 하락했다.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후반들어 낙폭을 다소 줄인 가운데, 나스닥지수는 반등하는 등 혼조양상을 보였다.
전문가들은 지수 사상 최고치 경신 이후 추가 랠리를 이끌 모멘텀이 없는 일시적인 공백이 발생한 것으로 평가하기도 했다.
이 가운데 미국 국채금리는 전일대비 변화가 없었다. 별다른 재료가 없이 주가하락을 이용해 금리하락 시도가 있었으나, 후반들어 주가 낙폭이 줄거나 반등하자 원위치했다.
이 같은 채권시장의 제한적인 움직임은 외환시장에도 나타났다. 미국 달러화는 장중 소폭 약세 국면을 나타낸 뒤 주요통화 대비 보합 혼조세를 나타했다. 유로/달러가 1.41달러 초반선이 유지되었고, 달러/엔은 117엔 고지를 사수했다.
한편 이 가운데 국제유가는 다시 1달러 넘게 상승하며 배럴당 81.30달러로 마감하는 등 연일 강세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연이틀 강세로 월요일 급락 폭이 모두 만회됐다.
목요일은 주간 고용지표와 수입물가, 무역수지 등 다소 중요한 지표들이 개장 전 나온다. 장중에는 랜달 크로츠너 연준 이사의 발언 일정도 놓여있다. 미국 재무부는 60억 달러 규모의 10년 물가연동국채 입찰을 진행한다.
(지수별, 종가(전일대비 증감, %))
- 다우지수: 14,078.69 (-85.84, -0.61%)
- 나스닥: 2,811.61 (+7.70, +0.27%)
- S&P500: 1,562.47 (-2.68, -0.17%)
- 러셀2000: 845.19 (-0.53, -0.06%)
- SOX: 493.82 (-2.86, -0.58%)
3개월 4.04%(+0.03), 2년 4.15%(+0.02), 5년 4.37%(+0.00), 10년 4.65%(+0.00), 30년 4.87%(+0.01)
※ 출처: Bloomberg Market Data, 美 동부시각 17시
EUR/USD...USD/JPY...EUR/JPY...GBP/USD...USD/CHF...AUD/USD
10/09 종가 1.4105.....117.09..... 165.20..... 2.0375..... 1.1832..... 90.08
10/10 종가 1.4140.....117.18..... 165.71..... 2.0416..... 1.1829..... 89.76
*종가: 美 동부시각 17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