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미국 국채 수익률이 상승한 영향을 받아 국내 채권시장도 금리가 소폭 오른 채 시작했다.
10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은 5.475%로 전일대비 0.015%포인트 올랐고,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5호)은 5.52%로 전일대비 0.01%포인트 오른 채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대비 4틱(0.04포인트)떨어진 106.69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 기사는 10일 오전 9시 18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오늘 유동성 지표가 나오고 그 다음날인 목요일 금통위가 있는 만큼 장이 강해지기는 쉽지 않다는 의견이 대부분이다.
수급도 국채 정도만 괜찮고 수요는 좋지 않아 약세 분위기를 확장시키고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유동성이 크게 줄지 않았다는 예상이 있어 부담스러운 모습"이라며 "오늘 남아있는 지표 내일 금통위 경계감으로 오늘은 약세 분위기가 장을 지배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