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0원대 전후로 포진돼 있는 매물부담과 글로벌 달러가 다시 약세로 돌아선 원인으로 보인다.
또한 국내 증시도 사상최고치를 재차 돌파하며 2033 포인트 윗선에서 움직이고 있다는 점도 달러/원 환율의 하락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1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27분 현재 전일 보다 1.70/2.10 떨어진 916.80/916.40원에서 호가되고 있다.
이날 전일비 1.00원 하락한 917.50으로 출발한 달러/원은 초반 시간이 지날수록 하락으로의 무게감이 좀 더 가중되고 있는 모양새다.
시장참여자들은 전일 120억 달러 이상의 대량 거래가 터지며 달러화 매수 물량이 소진됐다는 점과 글로벌 달러가 재차 약세흐름으로 전환된 흐름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하고 있다.
또한 여전히 달러/원의 하락추세는 유효한 장세라는데 동의하고 있다. 더불어 국내 증시의 사상 최고치 돌파 이후 추가 상승여부도 주목해야 할 요소로 보인다.
* 참고: [외환전략] 달러/원 환율 10월 최고치 경신, “기술적 반등”(2007/10/09, 변명섭 이기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