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아의 실적 발표는 통상 미국 분기 어닝시즌의 개시를 알리는 신호탄으로 받아들여진다.
알코아사는 3/4분기 특별항목을 제외한 주당순이익(EPS)은 63센트, 총 5억 55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9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 해 같은 분기의 총 순익 5억 3700만 달러(주당 61센트)에 비해서는 3.4% 개선된 것이지만, 월가 전망치 주당 65센트에 다소 못미치는 수준이다.
매출액은 3.2% 줄어든 74억 달러로 월가 예상과 일치했다.
이날 뉴욕증시 정규장에서 알코아 주가는 전날대비 3.7%오른 39.72달러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