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랠리를 펼치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 국채 수익률은 소폭 상승했지만, 매도 압력은 강하지 않았다. 미국 달러화는 주요통화 대비로 반락했다.
무엇보다 멤버 전원이 50bp 금리인하에 찬성했다는 점이 고무적으로 평가됐다. 향후 정책 방향이나 시점에 대해서는 별다른 내용이 나오질 않았지만, 투자자들은 "경기하방 리스크가 강화된 반면 인플레 위험은 줄어들었다"는 판단 속에서 연내 추가 금리인하 여지를 발견했다.
물론 금융시장의 여건이 빠르게 개선되었다는 점에서 이달 말 25bp 금리인하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날 재무증권 수익률은 중단기물 중심으로 상승하면서 장단기 스프레드가 52bp 정도로 줄어들었다. 10년물 국채금리는 8월 고용보고서 결과 이후 기록한 최근 저점에서 30bp 상승한 수준을 기록했다.
달러/엔은 117엔 수준을 유지하기는 했지만, 유로/달러는 1.41달러 대로 반등하면서 달러화가 전날 상승 분을 반납했다.
한편 주초 급격한 하락 양상을 보였던 국제유가는 다시 1% 넘게 오르면서 배럴당 80달러 선을 회복했다.
(지수별, 종가(전일대비 증감, %))
- 다우지수: 14,164.53 (+120.80, +0.86%)
- 나스닥: 2,803.91 (+16.54, +0.59%)
- S&P500: 1,565.15 (+12.57, +0.81%)
- 러셀2000: 845.72 (+5.58, +0.66%)
- SOX: 496.68 (-4.47, -0.89%)
3개월 4.01%(+0.04), 2년 4.13%(+0.06), 5년 4.37%(+0.04), 10년 4.65%(+0.01), 30년 4.86%(-0.01)
※ 출처: Bloomberg Market Data, 美 동부시각 17시
EUR/USD...USD/JPY...EUR/JPY...GBP/USD...USD/CHF...AUD/USD
10/08 종가 1.4053.....117.40..... 165.00..... 2.0358..... 1.1859..... 89.32
10/09 종가 1.4105.....117.09..... 165.20..... 2.0375..... 1.1832..... 9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