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평은 "조아제약이 신제품 출시 증가와 영업인력 보강을 통한 최근 외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유가증권 등 매각에 의한 재무구조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체세포복제 등 우수한 기술력에 기반한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했다"면서도 "인건비 및 경비 상승으로 인한 수익성 저하와 연구개발투자 부담 등의 부정적인 요소도 감안해 신용등급을 매겼다"고 말했다.
다은은 한기평의 평가전문입니다.
동사는 일반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을 주로 생산하여 자회사인 메디팜㈜의 체인약국 등 약국이나 각 지역별 도매상을 통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1999년부터 형질 전환된 체세포 복제동물에서 고가 의약품인 EPO(적혈구생성촉진 호르몬)를 생산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데 동사는 향후 3년내 EPO관련 제품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동사는 2003년 대대적인 제품구조조정과 약국매출부분의 반품처리과정을 거치면서 매출액이 급감하였으나, 이후 2004년과 2005년에는 매출이 정상화되었고 2006년 이후 신제품 출시 증가, 마케팅활동 강화 등을 통해 2007년2분기부터 매출이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2006년과 2007년 상반기에는 매출이 정체된 가운데 인건비, 연구개발비, 감가상각비, 광고선전비 등 제조원가와 판관비의 증가로 인해 수익성과 영업현금흐름이 저조하였으나, 향후 동사의 수익성과 현금흐름은 동사가 추진중인 매출확대의 진척여부 및 운전자본투자와 EPO등 연구개발비 지출의 발생규모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2007년 9월말 현재 차입금규모는 여전히 과다한 수준이고 향후 연구개발비 등 추가자금 소요로 재무안정성이 저하될 가능성이 있으나, 최근 동사는 유가증권 처분 등을 통해 일부 차입금을 상환함으로써 재무구조를 개선하였고 이와는 별도로 차입금과 관련하여 유가증권, 금융상품, 부동산 등 추가담보여력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