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오는 15일까지 판매하는 온라인 전용 [e-플러스 공동구매 정기예금]의 모집금액이 60억원에 임박해 최고 금리인 5.9%(1년제)를 지급받을 가능성이 커졌다고 9일 밝혔다.
8일자 기준으로 54억원을 모집해 연 5.8%까지는 금리가 확보됐다.
이 상품은 많이 모일수록 유리한 예금으로 ▲ 20억이상 모집시 연 5.7% ▲40억이상 모집시 연5.8% ▲ 60억 이상이 모집시 연5.9%의 금리를 지급한다.
이번 상품은 지난달 10일 첫 출시 후 두 번째 모집하는 것으로 하나은행 홈페이지에서만 가입할 수 있다.
최저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소액 자금으로도 은행권 1년제 최고 금리를 받을 수 있다. 가입 기한내 최대 모집한도 200억원이 되면 판매가 자동 종료된다.
한편 지난 9월 e-플러스 공동구매 정기예금 1차 판매 때도 85억원이 모집돼 1년제 5.8%의 금리가 지급된 바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온라인에서 이같은 상품을 적극적으로 판매하는 것은 인터넷 기반의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함으로써 수익원을 다양화시키고 온라인과 금융을 접목하는 새로운 시장 기반을 다지기 위한 전략” 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