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거래에서도 비록 음봉은 나왔지만 여전히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게 한다.
이날 선물시장에서 코스피200 지수선물 12월물은 전일 대비 1.00포인트0.39% 하락한 257.35포인트를 기록하며 마감했다.
거래량은 전일대비 89%수준인 14만6824계약을 기록했다. 미결제약정은 1833계약 늘어난 8만5278계약을 기록하고 있다.
베이시스는 3.72로 마감됐고 괴리율은 0.44를 기록했다.
외국인들은 선물매도세를 이어가며 1588계약을 순매도하는 모습이다.
개인은 1321계약 순매수로 장을 마쳤다. 기관은 381계약을 순매수에 그치는 모습이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과 비차익 거래 모두 순매수를 계속 이어가는 모습이다.
프로그램 차익거래는 1000억 원 순매수, 비차익 거래 1494억 원 순매수를 각각 기록해 전체 2194억 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전일에 이어 이틀 연속 약한 모습을 보여 단기 수급이 살짝 엉킨 상태로 진단되고 있다.
한편 다음 주로 다가온 옵션만기는 단기적으로 지수에 부담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중장기적으로는 상승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김형도 애널리스트는 "그동안의 급등에 따라 잔고청산 움직임이 조금있는 것 같다"며 "프로그램 차익잔고가 너무 높은 모습이어서 돌출적인 수급부담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하지만 잔고청산 포지션은 많지 않을 것으로 본다"며 "이같은 물량은 약 3000억 원 정도로 예상되고 있어 대세를 변동시킬 만한 요인은 되지 못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현 장세의 흐름에 대해 김 애널리스트는"프로그램 매매도 소폭 매수우위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며 "베이시스도 조금 떨어지고 있으나 그 속도는 아주 견조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또 "중장기적으로 볼 때 긍정적인 부분이 많아 단기 수급부담은 지나친 우려"라며 "5주 연속 이머징마켓 자금 유입되고 있어 국내 현물 시장에도 긍정적 모습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