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주년 기념으로 시민들이 자유롭게 쓸 공원으로 내 준 열린광장에서 첫 기념식을 가진 자리에서 이화언 행장은 "40주년을 맞아 국내 금융사에 뚜렷한 발자취를 남기고 우량은행의 대열에 당당히 오른 데 대해 520만 지역민들과 330만 고객, 그리고 3만3000 명의 주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국제적 초우량 지역은행의 비전에 걸맞은 선진적인 조직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지역에 기반을 둔 종합금융사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위해 우수인력 풀 형성과 글로벌 인재양성 및 릴레이션십 마케팅 강화, 수익증권을 비롯한 IB, 신용카드, 방카슈랑스 등 비이자수입 기반 강화와 동시에 새로운 사업기회를 적극 발굴해 세계적인 초우량 지역은행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기념식에선 대구은행인상 수상자 도정환 성주지점장을 비롯한 지역사회 봉사상, 장기정근상 수상직원들과 은행발전에 기여한 이동교 대구광역시 예산담당관 등 외부 인사 6명에게 에게 표창장과 감사패를 전하기도 했다.
이 행장 일행은 또, 지역경제의 버팀목과 희망이 되는 대구은행을 상징하는 소나무 한 그루를 창립 40주년 기념으로 열린광장에 심었다.
기념식행사에 이어 대구은행은 창립 원년(1967년)부터 현재까지 거래중인 창립 원년 고객인 ㈜성안 박용관 대표이사 외 11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
아울러 오후 5시부터는 대구은행 창립멤버인 권태학 전 은행장을 비롯한 역대 임원과 최용호 경북대 교수를 포함한 대구은행 출신 교수들과 김만제 사외이사 등 전현직 대구은행 임직원들 150여 명이 운집하는 홈커밍데이 행사를 가진다.
홈커밍데이 행사에선 대구은행 설립을 주도하고 튼튼한 초석을 다진 고 김준성 초대은행장의 흉상 제막식을 고인의 유가족과 역대 대구은행장, 김만제 전 부총리, 라응찬 신한지주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