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여전히 겨울철 난방유 수급이 타이트한 상황이라 유가 고공행진은 지속될 것이란 관측이 여전하다.
5일 오후 2시 22분 현재 뉴욕상업거래소의 전자거래 시장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1월 인도분 가격은 전일 종가대비 18센트 하락한 81.2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목요일 뉴욕시장에서 유가는 배럴당 1.47달러 급등한 바 있다. 아시아 거래 시간 대 원유 전자거래 시장은 81.40달러 약보합으로 거래를 개시한 뒤 81.22달러를 저점으로 하고 81.54달러를 고점으로 하는 제한적인 범위에서 거래가 이루어졌다.
ICE 거래소의 브렌트유 11월물 가격은 전일대비 29센트 내린 배럴당 78.68달러에 거래가 이루어지는 모습이다.
석유거래 전문가들은 이미 WTI 근원물 가격이 3주 재 80달러 선을 중심으로 오르내리면서 79달러 선이 강하게 지켜지는 등 당분간 80달러 선이 유효한 지지선이 될 것으로 보는 중이다.
지난 주 WTI 근월물은 한때 84.10달러까지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바 있다. 당시 브렌트유 11월물도 81.05달러까지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