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텍 관계자는 2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주권거래 재개를 앞두고 회사내 분위기는 상당히 좋은 편"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주권 거래가 재개된다면 현재 시장에서 보고있는 것과 같이 크게 상승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세이텍의 이전 이름은 아라리온으로 상장폐지 위기까지 몰리며 90원까지 하락한 뒤 지난 7월 거래정지된 바 있다.
이번에 새롭게 유상증자 하게 되는 물량은 230억 원으로 신규 대주주들은 유상증자 직후 74.5% 지분을 확보하게 된다.
최대주주는 소프트뱅크가 출자한 소프트뱅크벤처스기업구조조정2호조합 28.2%, 소프트뱅크벤처스기업구조조정3호조합 28.2%이며, 정지훈씨와 함께 코스닥업체인 스타엠, 디질런트FEF 등이 유상증자에 참여했다.
정지훈씨에게 배정된 주식은 88만408주로 지분은 11.55%다.
세이텍 관계자는 "230억원을 통해 단기차입금 상환에 힘쓸 예정"이라며 "자본금 38억 원이고 자본총계는 125억 원 선이 될 것"이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당분간 주력사업은 기존 서버 및 스토리지 사업을 계속하게 된다"며 "향후 엔터테인먼트 사업 준비도 해 나갈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