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은 오는 11일까지 e메일 일반공모한 뒤 서류전형 및 1․2차 면접을 거쳐 10명 안팎의 인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응시 희망자는 산은 홈페이지 접속 후 분야별 주소를 확인해 응하면 된다.
분야별 채용 계획을 보면 트레이딩 부문, 해외M&A, PE 등의 부문은 학사 이상이면 학력조건을 충족한다.
트레이딩 분야 파생상품리스크관리, FX 딜러 등은 경력 2년 이상이고 금융파생 세일즈 엔지니어는 3년 이상으로 정했다.
해외M&A인력은 외국계IB 5년 이상에 M&A업무 3년 이상이라야 하고 PE분야는 PEF투자 유경력자로 구체적 경력사항을 한정했다.
또한 러시아어와 터키어 구사가 가능한 상경 또는 어문계 석사 이상 학위 소지자에게 중앙아시아 조사연구업무와 설비투자분석을 맡을 박사학위 소지자도 포함됐다.
이밖에 국제금융 Documentation이 가능한 법학 학위 소지자이면서 영국과 영연방국가, 홍콩 등의 변호사 자격증 소지자도 뽑을 예정이며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에 발맞춰 공인회계사 또는 AICPA자격 소지자도 구하고 있다.
산은 외부인력은 지난 2004년 4명에 불과했으나 이번 채용이 계획대로 마무리 될 경우 모두 44명으로 늘어난다. 이같은 규모는 전체 실무직원(4·5급)의 3%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