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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해운, BDI 최고치 경신..STX팬오션 등 수혜 -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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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송재학 애널리스트는 1일 조선 및 해운산업과 관련, "조선업종은 신조선가 상승세 속에 수주가 급증하고 있으며, 수익성도 급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해운업종의 경우 실적 측면에서는 아직 미흡하지만 해운지수의 상승 흐름이 지속되고 있어 2008년까지 영업실적 증가세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송 애널리스트는 또 "최근 해운시장의 핵심 이슈는 발틱운임지수(BDI:Baltic Dry Index)의 역대 최고치 경신이라고 할 수 있다"며 "이에 따라 건화물선 중심 해운선사인 STX팬오션 및 대한해운의 수혜 폭이 커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분이다.

- 조선 및 해운산업에 대해 Positive 투자의견 유지

조선 및 해운산업의 주요 가격지표가 지속적인 상승세를 시현하고 있으며, 조선 및 해운업계의 영업실적 호조세도 이어질 것으로 보여 두 업종에 대해 Positive 투자의견을 유지한다. 조선업종은 신조선가 상승세 속에 수주가 급증하고 있으며, 수익성도 급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해운업종의 경우 실적 측면에서는 아직 미흡하지만, 해운지수의 상승 흐름이 지속되고 있어 2008년까지 영업실적 증가세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벌크선사는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BDI로 인해 수혜 폭이 커질 전망이다. 조선업종의 주요 추천 종목으로 현대중공업(TP: 540,000원으로 상향 조정)과 대우조선해양(TP: 72,000원 유지)를 제시하며, 해운업종에서는 한진해운(TP:
70,000원 유지), STX팬오션(TP: 2,600원 유지)을 추천한다.

- 조선: Clarkson 신조선가 Index 전주대비 2P 상승한 178P 기록

세계 신조선가는 최근 2주 동안 정체 분위기였지만, 9월 28일 기준 선가를 보면 다시 급등세를 시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주 Clarkson 신조선가 Index는 전주대비 2p 상승하며 178p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고치를 다시 한번 경신한 것이며, 최근 선가 흐름상 의미가 큰 움직임이라고 할 수 있다. 2007년 내로 Index는 180p 돌파할 것으로 보이며 185p까지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이러한 신조선가의 상승세는 기본적으로 조선산업에 있어서 선박 수급이 타이트하기 때문이다. 현 시점에서 선박의 가격결정 시장은 공급자(조선사) 우위 시장이라고 할 수 있다. 선주, 선사들의 선박 발주량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며, 조선업계는 4년치에 이르는 수주잔량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당연히 고가선 위주의 선별수주를 하고 있다. 또한 후판가 상승과 달러 약세도 선가를 상승시키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세계 신조선가는 당분간 상승 흐름을 이어갈 것이며, 2007년 하반기 이후 조선업계 영업실적도 급증세를 시현할 것으로 보여 조선업종 주가는 한 단계 Level-up될 것으로 전망된다.

- 해운: 발틱운임지수(BDI) 역대 최고치 경신, 컨테이너운임지수 안정적인 상승 흐름

최근 해운시장의 핵심 이슈는 발틱운임지수(BDI:Baltic Dry Index)의 역대 최고치 경신이라고 할 수 있다. 9월 27일 기준 BDI는 전주대비 751p 상승한 9,370p로 급등세를 시현했다. 중국을 중심으로 하는 건화물 운송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건화물선 공급 여력도 크지 않기 때문에 건화물선 운임지수가 폭등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건화물선 중심 해운선사인 STX팬오션 및 대한해운의 수혜 폭이 커질 전망이다. BDI는 단기 급등으로 인한 일시적인 조정 가능성도 있지만, 이번 상승 추세에서 10,000p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컨테이너선 해운시장도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다. HR종합용선지수가 9월 26일 기준 1,406.2p로 전주대비 5p 상승했으며, NOL 지수도 성수기를 맞이하며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해운 업황의 호조로 인해 해운사들의 3분기 영업실적은 전년동기대비 큰 폭의 증가세가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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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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