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사채는 지난 2005년에 발행된 900억원의 제228회 회사채를 상환하기 위한것으로 확인됐다.
이자율은 지난 2005년에 발행됐던 회사채의 이자율보다 높은 6.35%에 결정됐다. 지난 2005년에 발행된 제228회 회사채의 이자율은 5.52%였다.
회사 관계자는 이에 관련, "이자율이 높아지긴 했지만 시장상황이 변화된 것이 반영됐을 뿐"이라며 "금호산업 뿐만 아니라 다른 기업들의 회사채도 모두 이자율이 상승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납입일은 오는 10월 1일이며 상환일은 2010년 4월 1일이다.
한편 금호산업은 한국신용평가, 한국신용정보, 한국기업평가 등 총 3개 신용평가사로부터 7개월만에 BBB(안정적) 신용등급을 부여받았다.
금호산업은 지난 2006년 대우건설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1조446억원을 투자하면서 재무부담이 최고조에 이르자 한신평으로부터 BBB-(안정적)으로 신용등급을 한 단계 하향 조정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