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추석자금 환류가 어떤 속도로 진행될지와 월말 세수 등의 변수가 있어 얼마나 남을지에 대해서는 확신하지 못하는 분위기다.
(이 기사는 28일 오전 10시23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28일 자금시장에 따르면 27일현재 은행권의 지준상태는 당일 1조665억원 부족, 적수 10조843억원 부족을 각각 나타냈다.
한국은행이 5일물 RP매각으로 8조원을 흡수해 지준상황이 다소 부족을 보였다.
그러나 이번반월 단기자금사정은 여전히 한은이 RP를 통해 잉여자금을 흡수하는 상황이라 잉여흐름의 연장으로 시장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이번반월도 지난 반월과 마찬가지로 잉여흐름이 이어지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다만 추석자금이 어떤 속도로 환류될지와 월말세금이 얼마나 걷힐지 등의 변수가 남아있어 정확히 예측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