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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연휴 기간 미 국채 수익률은 소폭 하락세를 나타냄. 8월 기존주택 판매와 7월 케이스-실러 주택가격 지수가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면서 주택경기 침체가 지속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9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 신뢰지수가 전월에 비해 크게 하락하면서 미 경제의 리세션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임. 국제유가가 배럴당 80불 아래로 내려앉으며 장기금리의 상승세를 이끌었던 인플레이션 우려가 한풀 꺽인 점도 채권시장 강세에 힘을 실어주었음.
플로셔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는 연준의 금리 인하가 인플레이션을 가속화시킬 수 있음을 지적하고, 연준이 향후 추가 금리 인하에 신중할 것임을 시사했음. 미 국채 수익률이 인플레이션 이슈에서 여전히 자유롭지 못한 상황이나, 추가 금리 인하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는 낮아질 것으로 보여 장기 금리에 반영된 인플레이션 기대도 점차 안정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금리 인하 이후 커브 스티프닝 조정도 마무리될 전망.
미국의 8월 내구재 주문과 핵심 내구재 주문이 전월대비 각각 4.9%, 1.8% 감소세를 보이는 부진을 기록했으나, 베어스턴스사에 대한 워렌버핏의 지분인수 등의 호재에 힘입어 주식시장이 큰 폭 강세를 기록하면서 미국채 수익률은 약보합권에 마감했음. 금일 국채선물 시장은 8월 산업생산 등 월말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제한적인 움직임이 예상되는 가운데, 박스권 하단 확인에 따른 반등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
KTB712 주거래 범위: 106.70 ~ 107.00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