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간의 긴 추석연휴를 앞두고 있어 관망 분위기가 짙다.
(이 기사는 21일 오전 10시58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매수심리는 약화됐지만 박스권 상단에 있는 금리 레벨을 볼 때 매도플레이를 해도 기대수익이 크지 않다는 견해도 만만치 않다.
'모르면 손빼라'는 바둑 격언이 어울리는 분위기다.
21일 오전장 후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는 전일보다 0.04%포인트 오른 5.44%,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5호)는 0.04%포인트 상승한 5.50%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비 14틱 떨어진 106.77 수준에서 횡보하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그동안 계속 지지돼온 106.70이 오늘도 지켜지고 있다. 사실상 선네고 장이라 장기투자기관들은 쉬고 있다. 미국은 인플레 우려도 있지만 기술적 매도가 많이 나온 듯하다. 미국의 금리가 떨어질 때 우리는 안떨어졌는데 오르는 데만 동조하는 건 이해하기 어렵다. 금통위의 스탠스를 확인해해 봐야할 것 같다. 은행권의 채권발행이 10월이후에도 계속 나오기 때문에 추세적 강세반전은 어려운 듯하다. 다만 현재 금리 수준에서 매도해야 기대수익이 크지는 않을 듯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