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뉴욕시장에서는 글로벌 달러 약세 흐름을 따라 한때 114엔을 하향 돌파하기도 했다.
일부 캐리 청산 조짐 흐름도 달러/엔 하락에 기여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금리격차에 주목한 개인 투자자들 중심으로 엔 매물이 나오는 분위기라고 시장 참가자들은 전했다.
한편 주말을 앞둔 이날 도쿄 시장의 마 거래에서는 달러 공급 부족이 관측됐다.
21일 오전 11시 10분 현재 도쿄 외환시장의 달러/엔은 115.02으로 전일 뉴욕시장 종가대비 약 0.30엔 상승한 수준에 거래되고 있다.
유로/달러가 1.4075달러로 정체한 가운데, 유로/엔은 160엔 하향 돌파에 실패한 뒤 162엔 선으로 반등하는 등 큰 폭의 스윙 양상을 보였다.
한편 호주달러/미국달러 환율이 7월말 이래 최고치인 86.75센트까지 상승하는 등 고금리 통화 매수 흐름이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