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은 20일 "동북아 지역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해서는 동북아 지역에 가장 걸 맞는 최적의 Energy Mix를 찾아야 하며, 이를 추진하기 위한‘한중일 에너지 협의체 구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허 회장은 중국 베이징 아시아 호텔에서 열린 '2007 동북아 석유포럼'의 CEO세션에 한국 에너지 업계 대표로 참석했다.
'2007 동북아 석유포럼'은 지난 2001년 베이징에서 출범한 이래 2005년 서울에서 개최되는 등 격년체로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포럼은 20일부터 양일간 계속된다.
이날 포럼에는 GS칼텍스 등 국내 에너지 업계와 에너지경제연구원, 대한석유협회의 관계자 등 한국 측 참가자 40여 명을 비롯, 중국 일본의 에너지 업계 전문가 등 총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의 주요 의제로는 동북아시아 석유 수요와 공급 전망, 동북아 LNG 트랜드와 전망, 에너지 안보와 지역적 협력 전략, 에너지 보전과 환경 보호, 석유대체연료 개발 전망, 동북아 석유제품시장의 도전과 전망 등이 다뤄질 계획이다. 더불어 최근 고유가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동북아 3국간의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허동수 GS칼텍스 회장과 와타리 후미아키 신일본석유 회장, 리우홍빈 페트로차이나 부총재 등 동북아 주요 3국의 에너지 CEO들이 포럼 첫날 CEO세션에서 동북아 석유산업의 현황과 미래를 위한 열띤 토론을 벌여 석유산업의 전망과 과제에 대한 높은 반응을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