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향후 2~3개월 동안 중국의 금리정책이 미국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은 높지 않다며, "이전에는 실질금리를 마이너스로 유지하고 국제금리와의 격차도 넓게 유지하는 것이 투기자금 유입을 막는 수단이 된다는 인식이 있었으나 지금은 경기 및 부동산 과열을 억제하는 것이 투기자금을 막는 길이란 판단이 힘을 얻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판단이 최근 중국이 금리인상은 물론 당분간 금리운용의 기초 배경으로 작용할 것 같다고.
BoA는 중국의 수출 증가세가 올해 25%선에서 내년에 10% 수준으로 둔화된다고 해도, 수입에 변화가 없을 경우 내년에도 무역흑자가 15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며, "중국은 여전히 급격한 해외자금 유입과 과잉 유동성 문제에 직면했으며, 투자과열 및 인플레 기대심리를 억제하기 위해 추가 금리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본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런민은행이 2008년에도 세계경제가 충분히 약화되지 않을 경우 1/4분기 및 2/4분기에 각각 추가 금리인상이 단행할 가능성이 있지만, 기업 쪽에서의 반발과 세계경제 및 금융시장의 불활실성이 정책 결정에 영향을 주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했다.
연준이 18일 기준금리를 50bp 인하한 것과는 달리 중국 런민은행은 지난 주말 1년 예대금리를 각각 27bp 인상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