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사회봉사단의 단장은 김연배(金然培) 한화증권 부회장이 맡는다.
한화그룹은 한화사회봉사단의 주도로 향후 매년 약 2만 3000명 규모의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대표이사 및 임직원의 자원봉사 참여율을 90%로 늘리고, 연간 1인당 자원봉사 시간도 16시간(2일)으로 확대하고, 자원봉사 프로그램도 400개에서 600여 개로 늘리는 등 체계적인 자원봉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한화 사회봉사단의 조직은 단장(부회장급) 이하 사무국장 1명, 팀원 3명으로 구성되며, 하부 조직으로 23개 계열사 사회봉사단과 산하 280여 개 자원봉사팀이 갖추어지는 형태로 구성된다. 전체 사회봉사단 인원은 약 25,000명이다. 사무국은 장교동 한화빌딩 25층에 별도로 마련할 계획이다.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업으로는 ‘저소득층 아동 및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과 사회적 소외 계층인 ‘저소득층 여성과 노인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등이다.
한편 한화그룹에 따르면, 한화는 지난 2002년 창립 50주년을 맞아 사회공헌을 강화하기 시작했고, 2002년부터 2005년까지 전국 90여 개 공부방 지원 사업을 진행했으며, 2006년부터는 장애–비장애 아동 통합프로그램과 저소득층 아동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그룹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한화그룹은 전국 사회복지 기관과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400여 개의 협력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