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은 오전 10시27분 현재 전일비 5.10원 하락한 925.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19일 오전 10시35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된 바 있습니다.)
이날 달러/원은 927.00으로 전일비 3.70원 갭다운 출발해 장초반 925.00원의 장중 저가를 형성하기도 했으나 현재 추가 급락으로의 쏠림은 다소 진정되고 있는 모습이다.
하락의 가장 큰 요인은 美 FOMC의 50bp 금리인하와 국내 코스피 지수의 50포인트 이상 상승의 영향으로 보인다.
다만 925원 선에서는 외환당국의 개입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경계감도 조금씩 불거지고 있는 있는 상황이다.
미국 다우존스도 300포인트 이상 상승 마감했고 수요일 일본 닛케이 평균주가지수 현재 3% 넘는 급등세를 시현하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금일 달러/원은 925원 선은 지킬 것으로 보이며 업체 네고 물량이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중 은행 딜러는 "역시 국내증시 상승이 달러/원 하락의 주요인이다"며 "925원 선에서는 외환당국의 구두개입도 점쳐지고 있어 이 지지선은 유지될 것으로 본다"고 분석했다.
은행의 또 다른 딜러는 "달러/원 하락으로 급하지 않은 네고물량은 출회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지만 역외쪽에서 매도쪽으로의 전환도 조금씩 보인다"며 "925원 선은 지켜질 수 있는 장 분위기"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