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제휴로 오는 19일부터 전국 2800여 우체국에서 키움증권의 주식위탁을 비롯한 선물·옵션, 수익증권(펀드)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됐다.
우정사업본부는 전국 우체국의 금융창구망을 통해 씨티·외환·기업은행 등 3개 시중은행과, LG·삼성·롯데·현대카드 등 4개 카드회사, 그리고 한국투자증권·CJ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 등 10개 증권사와 업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휴 업무를 실시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 정경원 본부장은 "민간금융기관과의 업무제휴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어촌 등에 다양하고 질높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며 "고객의 금융상품 선택의 기회를 확대해 금융서비스 양극화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