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의 스왑시장 개입은 최근 주춤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축소됐던 스왑베이시스가 어제는 소폭 확대됐는데 한국은행의 스왑시장 개입에 대한 딜레마가 반영된게 아니냐는 게 시장의 관측이다.
한은이 스왑시장 개입을 통해 달러를 공급하는 개입에 나서면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는 부작용을 낳고 있기 때문이다.
시장에서는 한은이 이런 딜레마로 인해 스왑시장에 계속 적극적으로 개입하기 어렵지 않느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18일 자금시장에 따르면 17일 현재 은행권의 지준상태는 당일 3조2592억원 잉여, 적수 4조2094억원 부족을 각각 나타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추석전까지는 단기자금사정은 약간 남는 기조가 이어질 듯하다"면서 "오늘 2.5조원의 통안증권 입찰에서 유찰이 생길지와 추석자금 공급 등이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