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사장 金正泰)은 17일 여의도 신송센터빌딩 16층에 '여의금융센터'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개점하는 여의금융센터는 펀드, CMA 및 수익증권과 더불어 증권영업에 포커스를 맞춘 전문지점으로서 영업을 개시하게 된다.
하나대투증권은 신임 센터장으로 증권업계 온/오프라인 영업의 전문성을 갖춘 함민석 지점장을 영입해 증권의 전문화를 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임 함 센터장은 최근까지 대우증권 온메이트 센터장으로 온라인 영업을 이끌었었고, 교보증권 동여의도 지점장과 투자정보팀장을 맡아 오프라인 영업 뿐만 아니라 여러 증권사 영업직원들의 교육 및 다수의 투자설명회의 강사로 참여하는 등의 폭 넓은 활동을 해왔다.
새롭게 오픈하는 여의금융센터는 증권영업 전문화를 위해 센터장을 포함한 외부 증권영업 전문가를 대거 영입해 전문성을 강화시켰다는 게 하나대투증권측의 설명이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는 보다 품격 높은 다양한 투자환경을 제공하고, 전문인력을 통해 수준 높은 1:1 맞춤 투자자산 관리를 실시함과 동시에 하나대투증권 만의 자산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별화 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여의금융센터는 17일 오전 회사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개점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간다.
신규 오픈을 기념해 고객 및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같은 날 함민석센터장의 '긴급시황점검과 하반기유망종목'을 주제로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신임 함민석 센터장은 "여의금융센터 지점은 금융 중심지에 위치한 만큼 그 동안 쌓아온 온/오프라인의 영업 노하우를 살려 여의도를 대표하는 증권영업 특화지점으로 자리잡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