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로 내일 FOMC에서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17일 채권금리도 소폭 하락 출발했다.
다만 그 하락 폭은 크지 않다.
금리 인하 기대감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그 확실함을 보고 움직이자는 의견이 우세하기 때문이다.
더욱이 국고채 10년물 입찰이 예정돼 있는 터라 현재는 별 다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 않다.
은행권 관계자는 "지금은 별 다른 움직임이 없다"며 "국고 10년물 입찰이나 주식 정도 보고 움직이는 장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17일 오전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는 전일대비 0.02%포인트 내린 5.35%,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1호)도 0.01%포인트 내린 5.38%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대비 2틱 오른 107.12에서 움직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