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애널리스트는 "올 3분기 실적은 2분기 대비 견조한 성장세에 그치나 4분기 실적은 3분기에 비해 매우 높은 성장세 예상된다"며 "현시점은 4분기에 진입하기 위한 직전 시점, 1분기 정도의 기간에 대한 믿음이 있다면 지금은 강력한 매수타이밍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그는 "3분기의 경우 검색광고 매출은 전분기 대비 한 자릿수 증가에 그치나 게임매출이 8~10%의 높은 증가세 예상된다"며 "이에 따라 3분기 실적은 매출 2234억원, 영업이익 914억원 정도로서 전분기 대비 각각 5.9%, 3.5%의 견조한 성장세가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성 애널리스트는 "NHN의 주력사업인 인터넷광고 최대 성수기인 4분기의 경우 검색광고를 비롯해 디스플레이광고 게임 EC 등 대부분의 사업부문 모두 두 자릿수의 매출 QoQ가 예상된다"며 "4분기 실적은 매출 2608억원, 영업이익 1057억원으로서 각각 전분기 대비 16.7%, 15.6%의 높은 성장세가 시현될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NHN은 올해 실적 가이디언스를 상향 조정했다. 매출 8700억원에서 8900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은 38-40%에서 40% 이상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NHN측은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