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애널리스트는 이어 "한편 철Scrap 등 원부재료 가격 상승으로 압박을 받고 있는 철근 마진은 이번 추가 인상으로 영업이익률 기준 7~8%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 내용이다.
- 현대제철 9/17 철근 3~3.5만원 인상
현대제철이 9/17 출하분부터 철근 단가를 3~3.5만원/톤 인상하기로 했다(실수요가
향 10mm 55.6→59.1만원: +3.5만원, 13mm 55.1→58.1만원:+3만원). 이번 단가 인상은 철Scrap, 합금철 등 원재료 가격 상승, 철근 시장의 수입재/단압사 물량 축소 및 제강사 생산 축소 등에 따른 재고 수준 급감 등이 반영된 결과이다. 한편 추석 연휴로 실제 판매에 인상 가격이 본격 적용되는 시점은 9월말이 될 것이며, 타 제강사들의 경우 추석 연휴를 전후에 단가 인상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 원재료비용 부담 가중되는 가운데 단가 인상으로 마진 회복
한편 철Scrap 등 원부재료 가격 상승으로 압박을 받고 있는 철근 마진은 이번 추
가 인상으로 영업이익률 기준 7~8%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수입
재의 영향으로 ‘06년 4월~‘07년 1월 철근 가격이 46만원에 묶이면서 철Scrap 가격과의 격차가 급속히 축소되었다가 ‘07년 2월 할인 축소 및 3~4월 (각각 3만원)과 8월(2만원) 인상에 힘입어 점차 개선되었었다. 참고로 ‘07년 1월 철근 생산 원가는41만원(434달러), 철근가격-생산원가 spread는 5만원, 그리고 이번 단가 인상 이후 10월에는 생산 원가 50만원(525달러), spread는 9.2만원으로 추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