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가 사임할 경우 정치적 불확실성이 증가할 것이란 우려가 작용한 모습이지만, 시장의 반응은 생각보다 크지 않다.
그 만큼 그 동안 아베 내각을 중심으로 한 구심력이 크게 떨어져 있어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동해왔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12일 오후 1시 48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 평균주가는 전일 종가대비 58.55엔 반락한 1만 5819.12엔을 기록했다.
이날 닛케이 평균주가는 두 차례 1만 6000선을 돌파한 뒤 아베 사임 소식에 급반락 양상을 보였다.
한편 달러/엔은 오전 중 114엔 부근까지 하락했다가 이 시간 현재 114.30엔으로 반등한 모습이다. 유로/엔도 157.78엔선에서 158.18엔까지 상승했다.
아베 총리는 이날 오후 2시에 긴급 기자회견을 열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