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당초 6% 내외를 예상하던 경제전문가들이 예상치를 뛰어 넘는 것이며, 7월에 이어 10년 최대 상승률을 경신한 것이다.
이 같은 급격한 물가 상승률은 이미 중앙은행의 올해 물가 안정 목표를 크게 벗어나고 있으며, 따라서 앞으로 추가 금리인상 등 물가를 억제하기 위한 조치가 실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부 전문가들은 이번 주 금리인상을 점치고 있기도 하다.
8월에도 식품가격은 무려 18.2%나 상승해 7월의 15.4%보다 더욱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육류 가격이 49%나 치솟았다.
그러나 식품을 제외한 근원물가는 한달 동안 0.9% 상승하는데 그쳤다.
올해 8월까지 8개월 동안 물가 상승률은 전년동기 대비 3.9%로 안정 목표치 3%를 대폭 웃돌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