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경제 워치콘 발동되었으나, 금리인하에 의한 경기침체 방어력 유효
미 고용부진, 경기침체 전환신호로 보기는 시기상조: 8월 미 고용부진이 추세적으로 확대된다면 신용경색 와중에 있는 미국경제의 장기 침체가 불가피할 것이나, 당사는 경기침체의 서막으로 간주하기는 아직 시기상조인 것으로 판단함.
8월 고용부진 추세화 가능성 희박: 8월 고용에 나타난 제조업 및 정부부문의 취업 감소는 과대평가된 측면이 강한 동시에 견조한 임금 및 근로시간 상승세를 감안하면 미 고용시장은 아직 견조한 확장세에 위치할 가능성이 높음.
미 연준 공세적 금리인하 가능성 증가: 미 비농업취업자가 10만명 미만의 증가세를 나타낼 경우 금리인하를 단행했던 연준으로서는 금번 미 고용부진을 계기로 하여 연방기금금리의 인하 폭을 확대할 가능성이 증가함.
금리인하, IT버블 붕괴당시와 달리 경기회복 유발 가능성: IT버블 붕괴 당시와 달리, 2007년 미국경제가 높은 기업 채산성 및 재고부담 미미 등 펀더멘털 여건이 양호하다는 점에서 금리인하의 경기부양 효과는 극대화될 가능성이 높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