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현지 언론은 포스코 인도 현지법인 대표인 조성식 부회장의 말을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조 부회장은 "건설 공사는 내년 1월 시작할 것"이라며 "(전체 프로젝트 4004에이커 중) 1193에이커로부터 공사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보도됐다.
조 부회장은 "또다른 300에이커 부지 확보작업을 추가로 진행 중"이며, "이와 별도로 이주 주민들을 위한 수용 부지를 마련해주도록 주정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조 부회장은 지난 달 말 처음으로 프로젝트 현장을 방문한 바 있으며 이 자리에서 "현재 주민들의 포스코에 대한 반감이 잦아들고 있다"며, "제철소 프로젝트 개발도 주민과 주 정부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진행할 것"이라 밝힌 바 있다.
한편 포스코 현지 법인은 지역 이주민들을 위한 생계 대책도 마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