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에서 금통위는 "8월엔 투자 증가세가 완만해졌으나 소비가 꾸준히 늘어나고 생산활동도 견실한 흐름을 지속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하반기에도 성장 모멘텀을 유지해 금년 연간 4% 중반 성장률을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국제금융 시장 불안과 미국경제의 둔화가능성, 고유가 지속 등이 여전히 하방리스크로 잠재해 있는 만큼 이들의 향후 추이와 실물경제에 대한 파급효과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소비자물가는 8월중 농축수산물가격 안정 등으로 상승세가 둔화됐으나 고유가 영향, 수요압력 증대 등으로 향후 오름세가 점차 확대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경상수지는 서비스수지 적자에도 불구하고 수출 호조에 따른 상품수지 흑자에 힘입어 금년 연간으로 대체로 균형수준을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