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미 국채 수익률이 하락한 영향으로 6일 채권금리도 이에 영향을 받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오늘도 역시 장 초반에는 미국장의 영향을 받아 강하게 출발하고 그 이후부터는 별 다른 재료 없이 좁은 박스권에서 움직일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6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은 전일대비 0.02%포인트 하락한 5.40%,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1호)도 0.03%포인트 하락한 5.45%에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대비 6틱 상승한 107.01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선물사 관계자는 "금통위를 하루 남겨 놓은 시점이라 경계감이 있다"며 "장 초반 미국장 반영 이후 힘 없이 밀리면서 이벤트를 기다리는 장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어 "국채선물 기준으로 5일 이평선인 106.90 위에서 움직일 듯 보이나 시가수준을 뚫고 올라서기는 힘들어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