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최근 쇼가입자의 가입자당 평균수익(ARPU) 성장세가 높게 나타나고 있고 가입자당 유치비용이 하락추세가 뚜렷하다"며 "아직까지 전체가입자 중 쇼가입자 비중이 9%에 불과한 실정이나 4분기 13%에 이어 내년 4분기 31%까지 확대되면서 ARPU(가입자당매출) 증가 효과가 뚜렷이 나타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2007년 3Q 이후 본격적인 실적회복 예상되어 매수 추천, 업종 내 Top Pick 유지
KTF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업종 내 Top Pick으로 유지. 그 이유는 1. 2007년 2분기 실적을 바닥으로 2007년 3Q 이후 점진적인 영업이익 증가가 예상되고, 2. 쇼 가입자 증가 추세가 예상치를 초과하고 있으며, 3. 쇼가입자의 ARPU가 기존 가입자 ARPU대비 높게 나타나고 있고, 4. 신규가입자수 정체 및 가입자당유치비용의 하락추세가 두드러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5. MVNO 제도 도입에 따른 피해를 아직 속단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 6개월 목표주가는 상대가치 평가방법을 이용하여 3만5000원을 제시.
◆3Q 영업이익 전분기대비 49.8% 증가한 1368억원으로 예상보다 큰 폭 호전 예상
동사는 2007년 3Q에 당초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전망. 매출액 1조8088억원, 영업이익 1368억원, 순이익 941억원을 기록하여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007년 2분기대비 0.2%, 49.8%씩 증가할 것으로 예상. 가입자 및 ARPU는 2007년 2Q대비 소폭 증가에 그칠 전망이나 가입자당 유치비용의 하락으로 마케팅비용 전분기대비 9.8% 감소 예상.
◆향후 가입자당 평균수익(ARPU) 및 마케팅비용 전망 긍정적, 장기 실적호전 추세 이어질 전망
최근 쇼가입자의 ARPU 성장세 높게 나타나고 있고, 가입자당유치비용 하락추세 뚜렷해 고무적. 아직까지 전체가입자 중 쇼가입자 비중이 9%에 불과한 실정이지만 2007년 4Q 13%, 2008년 4Q 31%까지 확대되면서 ARPU 증가 효과가 뚜렷이 나타날 전망. 또 이미 신규 가입자 중 쇼가입자 비율이 70%에 달해 3G 신규 가입자 비중 확대에 따른 Handset ASP 상승 효과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 오히려 HSDPA 단말기 가격 하락에 따른 Handset ASP 하락 가능성이 높아 가입자당유치비용 역시 점진적인 하락 추세를 보일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