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전문이다.
다음과 같은 이유를 들어 동부화재에 대한 투자의견 BUY를 고수하고 목표주가를 43,000원 유지한다.
1)장기보험의 성장과 장기보험 손해율 하락안정:
동사의 최근(6월) 장기보험 원수보험료는 전년 6월에 비해 26.2%나 증가했고 손해율은 82.2%를 기록했다. 원수보험료는 2006년 11월 이후 25% 이상의 성장을 보이고 있고, 손해율은 연속 6분기째 하락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추세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는데, 신계약 정체에도 불구하고 계속보험료의 성장이 견고하고, IBNR미적립과 고정고금리 보험만기도래로 장기보험의 적립금 부담이 낮아질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이다.
2)자동차보험 손해율의 개선:
동사의 6월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71.7%를 기록했다. 최근 2년 간 가장 낮은 수치이다. 이는 사고의 감소와 함께 지난 2월에 있었던 자동차보험료 인상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는데, 보험료 인상효과는 1년에 걸쳐 균등하게 반영되므로 FY07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지속적으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한다.
3)업계최저의 사업비율 유지:
동사의 FY07 1Q 사업비율은 20.6%를 기록했다. 업계 전체와 상위 4개사의 손해율이 각각 21.8%, 21.4%임을 비교할 때 매우 낮은 수준인데, 이는 회사 고유의 낮은 비용구조에 의한 것으로 향후 급상승 가능성이 없고 업계 최저수준은 유지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4)증시활황으로 인한 투자영업이익 개선:
동사의 투자영업이익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 증시 활황으로 인해 1분기 투자영업이익은 전년동기에 비해 20.2%나 증가했다. 이러한 추세는 2Q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는데, 7월 매각한 서울증권의 매각이익이 150억 원정도 반영된다면 7월 및 2Q 투자영업이익은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