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시장과 업계에 따르면 엠아이의 M&A재협상이 진행되고 있으며 빠르면 조만간 계약을 매듭짓고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사는 27일 14시 49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달 23일 M&A계약이 무산됐으나 최근 다른 곳하고 M&A가 진행되고 있다"며 "양측이 상당부분 의견접근이 조율돼 조만간 계약체결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엠아이 주가는 이틀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뛰고 있다.
앞서 엠아이는 지난달 23일 경영권 양도계약이 해지됐다며 M&A무산을 공시한 바 있다.
당시 엠아이는 최대주주 김동현씨외 2인이 보유한 엠아이컨텐츠홀딩스 주식 795만주(23.77%)를 강태우씨외 1인에게 총 130억원에 매각키로 계약을 체결했었다.
그러나 강태우씨외 1인이 중도금 지급일인 지난달 20일 대금을 납부하지 아니하고 계약을 취소하겠다는 내용을 서면으로 통보해 M&A가 무산됐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