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7일 오전 11시 10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된 바 있습니다.)
전주 미 증시상승과 월말지표 부담감 등으로 약세로 시작한 27일 채권금리는 현재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국고 20년물 입찰 결과에 따라 장기투자기관들의 움직임을 볼 수 있을 것이고 이에 따라 금리수준을 파악할 수 있지 않겠냐는 입장이 변동성 없는 시장에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은행권 관계자는 "국고채 입찰에 따라 금리 수준을 볼 수 있다는 것 이외에는 현재 월말 지표를 기다리면서 금리가 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러나 역시 미국장의 상황이 있는 만큼 그 재료는 끊임없이 주시해야 할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27일 오전장 후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는 전일보다 0.02%포인트 오른 5.32%,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1호)도 0.02%포인트 오른 5.37%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비 7틱 하락한 107.23에서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