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장은 이날 개점식을 갖고 거제지역 기업체 및 지역민에게 수준 높은 맞춤형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선언했다.
또한 개점식후에는 거제삼성호텔에서 김한겸 거제시장 및 박홍진 거제시 상공회의소 회장, 이행규 거제시 의회부의장 등을 비롯한 거제지역 소재 기업체 대표 등 80여 명의 유력인사를 초청하는 리셉션도 가졌다.
부산은행 거제지점(지점장 강봉진)은 지점장을 포함한 8명으로 시작하는 소수정예 점포다.
거제의 핵심산업인 조선기자재 부품산업 및 지역우량기업 발굴을 통한 적극적인 금융지원과 인근 통영, 고성, 사천, 진주시 소재 기업에 대해서도 다양한 양질의 금융서비스를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라고 은행측은 밝혔다.
은행 이보현 채널기획실장은 "거제지점 개점으로 경남지역에서 15개 점포망을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 '꿈의 다리'로 불리는 거가대교가 개통하면 부산과는 1시간 이내의 동일 생활권으로 변모하기 때문에 거제지점을 중심으로 통영, 고성 등에 추가 소형채널을 구축해 지역 기업들과 고객들에게 원스톱 금융지원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