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는 올해 상반기 통합재정수지 집계의 잠정 결과를 발표하고 적자의 주요 이유로 재정의 조기집행을 들었다.
재경부는 이와 관련, "경기회복에 따른 세수호조에도 불구하고 재정의 조기집행으로 6월말 예산대비 62%를 집행했다"고 설명했다.
발표 결과에 따르면 올 상반기는 총수입 125조1000억원 총지출 131조3000억원을 기록했다.
재경부는 또한 올 상반기 재정운영성과를 재정조기집행을 시행한 2005년과 비교하면 재정집행 증가율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재정수지는 오히려 개선됐다고 분석했다.
재경부는 올해 전망으로 "금년말 예산기준 통합재정수지는 13조4000억원 흑자, 관리대상수지 13조6000억원 적자를 전망한다"며 "전반적인 세수 호조추세를 감안할 때 예산기준보다 더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