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널리스트는 "그동안 추가 매장량 확보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던 만큼 지난해 인증 결과 대비 오히려 낮아진 수준에서 매장량이 확정됐다는 점은 다소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는 "미얀마 가스전 사업의 높은 사업가치는 여전하고 향후 진행될 판매 가격 협상을 통해 사업가치가 상승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매장량 확정을 계기로 본격적인 개발단계에 들어서게 된 만큼 사업에 대한 불확실성은 더욱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이 애널리스트는 미얀마 가스전의 판매단가 5.5달러/mmBTU와 총사업투자비 8000억원, 매장량 7.7Tcf, 연간 생산량 3850억cf를 가정할 경우 가스공사가 보유한 미얀마 A-1, A-3 가스전 지분 10%에 대한 투자가치는 약 4580억원(주당 6300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했다.
이에 따라 이 애널리스트는 한국가스공사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가스공사의 3대 가스전 개발사업 가치 1만7500원, 기존 사업가치 4만6000원을 합산해 반올림한 목표주가 6만4000원을 유지했다.












